밀레니엄 힐튼호텔은 매년 지하 1층에 자선기차행사를 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호팩매니아'에서 알려주었습니다.
물론 호텔장식이니 무료로 제공하지요...
여차저차 호텔발렛파킹이 무료인 신용카드가있어서 현서 로션을 신세계에서 구매후 그야말로 사진만 찍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아래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고 간 것보다는 조금 촌스럽더라구요...
https://www.hilton.co.kr/kr/notic/regularevent01.jsp
나가기전 폼잡고 있는 현서여사...
많은 볼거리가 있었지만, 시간압박에 시달리는 마나님때문에 급히 사진만 찍고 있음.
지쳐버린 현서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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