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천마산 계곡에서
열이 나서 멀리는 못가고 냇가에 물좀 담궈 보려고 천마산 뒷산을 올랐다.
효진이의 새 카메라 니콘 D450으로 찍었다. 내 펜탁스 보다 초점이 빨리, 정확히 맺힌다.
유진이한테도 이 사실을 알려줬지만, 못들은체 한다....
낮잠 쿨쿨,,
열은 나는데 이상은 없고... 참 미치겠네...
호평동 뒤 천마산 유원지의 계곡물은 참 깨끗하고 시원하다.
물장구치는 걸 참 좋아하는 현우...
엄마와 같이...
.
.
.
할머니와 같이 한 컷.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컵 하늘공원으로... (0) | 2008.09.27 |
---|---|
2008 추석 올림픽공원에서. (0) | 2008.09.17 |
2008 여름휴가 #2-- 열이나서 집에만 있었어용 ㅠ.ㅠ (0) | 2008.09.17 |
2008년여름 휴가... 첫날-삼성 자동차 박물관 (0) | 2008.09.17 |
현우와 하연이 누나와 놀이터에서( 성내동 ) (0) | 2008.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