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천마산 계곡에서

열이 나서 멀리는 못가고 냇가에 물좀 담궈 보려고 천마산 뒷산을 올랐다.

효진이의 새 카메라 니콘 D450으로 찍었다. 내 펜탁스 보다 초점이 빨리, 정확히 맺힌다.

유진이한테도 이 사실을 알려줬지만, 못들은체 한다....

낮잠 쿨쿨,,

열은 나는데 이상은 없고... 참 미치겠네...

호평동 뒤 천마산 유원지의 계곡물은 참 깨끗하고 시원하다.



물장구치는 걸 참 좋아하는 현우...



엄마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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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같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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