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에서..... 새옷을 입고...

후훗 현우가 3살 되었어요... 말도 이제 곧잘 하고. 음절로는 거의 다 따라하고, 가끔씩 엄마, 가 !, 아빠 앉아! 등의 문장을 구사하기도...




주세요~~ 하면 손을 모아주는 센스...

맛있는 요플레~



쇼파사길 정말 잘했다. 현우의 주 놀이터....

그리고 가죽으로 사기도 정말 잘했다. ㅠ.ㅠ 얼룩 범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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