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힐스 호텔 체크인 후 수영장 노래부르는 현우 현서

 

 

 

수영장에 바로 고고 싱~

 

수영 후 스쿼시... 엄마는 팔이 떨어져 나가는 듯 했다고..

스쿼시 들어가지는 못하고 응원하는 현서...

 

 

인도 사람 보고서는 얼굴 까만 사람무섭다고 울었음..

 

저녁식사 하러 나가던 중 로비풍경..

호팩추천 오리정 순두부...

웰컴 드링크

아빠와 당구도 치고..

다트도 하고...

심야 맥주도...

다음날 아침에 식사할때 밖의 풍경...

잠에서 덜깬 녀석을 하나라도 더 먹이겠다고...

눈치보는 현서의 표정이 포인트~~!!

엄마 나 눈치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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