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주힐튼에서의 복수 촬영인지..?

돌고래쇼 감상을 위해 서두른 조식 라운지...깔끔하고 괜찮았음. 메뉴가 변경되어 더 좋음..

 

하루라도 좋은 날이 있어서 다행..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

여름에는 더워서 산책이 힘들듯...

 

 

로비에는 잉어밥을 줄 수 있다. 현서만한 잉어들이 모여있어서 재미 있었던 곳.

 

예쁜 하얏트 산책로와 올레길... 비가 온 뒤라 일부 올레길이 막혀있었고, 신라호텔정원으로는 공사로 막혀있었음...

색달해변으로 나와 약 1km정도의 백사장을 지나 돌고래쇼 하는 곳으로...

중간에 전망대 쉼터가 있어 좋았다... 잠깐 쉬어가기...

엄마는 이미 체력방전상태...

퍼시픽 랜드 도착...

원숭이쇼, 물개쇼, 돌고래쇼... 아이들 모두 잘 즐겼음.

마지막에 돌고래 공을 잡았다가 놓친 현우..

몸에는 물튀김 흔적만...

 

중문 맛집이라는 덤장... 재방문의사 없음... 하얏트에서 그냥 먹을걸...

 

 

 

먹고나서 다시 야외수영장...

 

사우나 후 저녁라운지 식사전...

 

오늘은 칵테일 도전, 진토닉과 스크류드라이버...

저녁식사 후 산책..., 아이들은 게임후 친해졌음... ㅋㅋ

오늘의 베스트 샷~

수고한 마누라를 위해 스웨디시 오일마사지 후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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