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추석 호평동

추석 묘제를 위해 호평동으로 건너왔음. 

현서가 한복을 입어 추석 분위기를 살렸다. 

조금 늦었던 하루, 내년에는 조금 일찍 이동하기로 함. 

현우는 할아버지와 함께 한 컷!~

의뢰로 많이 막혀서 T map으로도 1시간 40분이 걸렸음( 65km). 

날씨도 좋고, 꽃도 새로 사서 화병에 꽃음..

거의 가장 높은 곳에 전망좋은 곳..

성묘 후 이동한 곳은 남양주 촬영소 옆 유기농 박물관...

코코몽테마파크 앞에서...

현서는 신이 났음... 

햇빛을 싫어하는 현우는 잔뜩 찡그리고.... 요즘 사진 찍는 것을 너무 싫어함...

유기농 박물관 안 체험학습용 사진 촬영중...

유기농 인증서와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용...

밖에서 어머니 아버지 사진 찍을 무렵 현우는 넘어져서, 무릎과 손이 다쳤음... ㅠㅠ

하지만 물의 정원으로 이동... 코스모스가 피었을 때 오면 좋을 듯...

현서는 엄마와 네잎크로바 찾기...

가족 나들이에 모처럼 신이난 어머니

오늘의 베스트 샷~

저녁은 맘스치킨과 맥주~ 

다음날 현우는 농구 운동....

어머니와 효진이가 준비한 갈비와 전들....

생일선물겸 추석 설빔용으로 주신 돈으로 구입한 구두와 현우 운동화... 7년넘게 신던 구두 버리고 새로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