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비행이라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집이 너무 더워 2시간 일찍 나왔다.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탈진상태로 여기저기 줄서다보니 시간이 금방갔다.
미리 출발하길 잘 했다.
지하철로 출발...
공항에 전시된 스팅어~
환전하고 너무일찍와서 세부퍼시픽 게이트 오픈 기다리는 중...
마티나 라운지.. PP+다이너스 카드 2인으로 처리해주셔서 아이들도 잘 이용했음.
밥먹고 면세점 이동... 모자 안가지고 온 것을 발견.. ㅠㅠ 일단 현서용 모자 구입.
20인치 기내용 캐리어도 구매 완료...
셔틀트레인 타고...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게이트 117번~
한시간 기내에서 대기함 ㅠㅠ
연착되고 밤늦게 출발... 앞좌석 구매
모두들 꿈나라로
숙소가는길 찝찝한 팁 100페소(2500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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