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인 삿포로... 조식 좋았음. 스프커리/카이센동이 있음.
새벽같이 차를 달려 흰수염폭포와 청의 호수로 향함.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청의호수 아오이 이케...
점심이 조금 늦었더니 다이마루 식당앞에서 한시간 대기 후 입장...
라면이 대체로 짠 편이었음.
삿포로에서 출발할때는 비가 왔었는데 어느덧 맑은 하늘... 끝없이 펼쳐진 패치로드와 나무들...
패치워크 전망대
마일드세븐언덕과 나무
탁신관 자작나무숲과 사진관
사계채의 언덕
히노데 공원의 라벤더원
인생멜론 유바리 멜론 직판장
너무나도 놀라운 소름돋는 맛
오늘 여행의 종착지 팜도미타
라벤더밭에서 라벤더 아이스크림... 너무 더워서 금세 녹아버림...
고모의 아이폰 필터를 사용하면 ....
뽀샤시한 사진이 나옴...
덜그럭 거리는 렌터카를 타고 무사히 숙소로 귀환한 뒤 찾아간 징키스칸 맛집...
주테츠 인가??
모찌롤 맛있었는데 사진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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