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서 별루였지만 사랑하는 내님과 함께
1층 공간은 아늑하다.
부대찌개 먹고 왔어야 했는데 먹고나서 부대찌개가려니 순서가 꼬인 느낌



바로 앞 한강1공구 섬한번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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