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날씨가 좋았던 4일차... 전망도 좋고... 멍때리기 좋은 날씨와 뷰~
조식은 로손에서 타마고 샌드위치와 요거트로... 샌드위치 짱맛있음.
호텔에서 쉬멍 하다가 늦게 도착한 만좌모

 

만좌모~
1일 1블루씰 만좌모에서..

 

효진이가 알려준 인스타 핫플 자네비치~! 오키나와중 최고 핫플레이스
자네비치
사진도 제일 잘 나옴.
마에다곶- 다이빙 명소- 푸른동굴과 연결되어있음
점심은 자색고구마타르트 공장에 붙어있는 식당에서...
효진이가 찜해놓은 반타카페- 개인적으로는 자네비치보다는 못했음...
반타카페 앞 해변에서

 
 

아빠 반타카페에서 회복중

 

소라게 발견해서 데리고 놀았음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선셋비치 츄라우온천에서 선셋관람... 은 못하고 구름만... ㅠ
효진이가 줄서서 사온 아메빌 초밥명장... 근데 숙소가 좋다며 도시락으로 만들어와서 숙소에서 먹음
일본에서 와서 먹은 음식중 가장비싼 초밥 명인의 도시락 초밥. 하나에 4만원이 넘었다나 뭐래나.....

 

어제 먹었던 아사히 왕뚜껑. 꺄악!~
아침식사용 요플레와 오하요 우유푸딩. 우유푸딩 수입 안되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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