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찬스로 다녀온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은 기억 만들어서 행복하다.
너무나 예쁜 별장이었네요~
눈까지 예쁘게 내리고, 날씨요정의 등장과 함께 하늘은 맑았지만,
영하 15도의 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영하의 날씨에는 절대 바베큐 불가라고 외쳤지만, 의지의 한국인 현우와 유진이가 바베큐 강행함.
일단 거실 앞 눈치우기 삽질 시작~
https://youtube.com/shorts/nIsrL1UQSvo?feature=share
마시멜로 구워먹다 성화봉송쇼~!
바베큐 후 벽란로에서 불멍...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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