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으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동생 우유 먹이랴 Eric 김밥 싸랴 정신은 없었지만..

친구들과신나게 뛰어 놀고 엄마 고생한줄알았는지 맛있게 도시락을먹어준 Eric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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