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광복절 거제도휴가

거제도 휴가.

광복절 연휴 이용

생각보다 막히지는 않았음

하행 6시간30분

상행 5시간

 

 

거제도 생일 파티, 큰형님/둘째형님/나 공동으로 ... (사실은 큰형님생신)

 

너무나 더운 날씨 37도 올라가는 폭염속에 바람의 언덕을 향해 출발... 얼굴은 썬크림 번들번들...

 

 

 

풍차와 작은 언덕으로 이루어진 바람의 언덕... 주변 신선대와 해금강은 너무 막혀서 엄두도 못냄..

 

 

 

장인장모님.

먼저 와서 다른곳으로 돌아온 큰형님 내외 가족분들과 처제 (숨은그림찾기)

 

중국인 관광객님들 얼른 사진찍게 모여주세요~

 

둘째언니 오기 전 한 컷~

 

큰조카

 

둘째 언니 합류~!

 

더위 못참는 조카와 현우는 나무그늘에서 대기중...

 

 

숙소에 돌아오는 길 몽돌 해변에는 들어갈 틈조차 없음. 아쉬운 마음에 수영장으로...

 

오늘의 라이프가드... 눈 풀림...

 

역시 아이들은 물만 있으면 잼나게 논다..

 

 

오후에는 그늘이 들어서 놀기 좋은 아담한 수영장.

 

새벽까지 놀다가 장렬히 전사...

 

아침먹고 피트니스장에서 런닝머신 뛰어봄..현우의 첫 피트니스클럽 방문으로 무지 재미있어 함.

 

귀경 전에 너무 아쉬워서 들러본 몽돌 해변.... 숙소에서 한눈에 보이는 곳...

숙소가 올려다 보임...

찍지마~!

 

서울 오는 길... 덜 막혔지만 너무 피곤~

 

당떨어질 땐 경주빵으로~

 

졸음운전은 안돼~ 매의 눈으로 운전중..

 

아이들은 꿈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