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며,
진료실 정리를 유진이가 잠깐 해주더니 내가 눈여겨 봐두었던 금전수를 선물로 창가에 놓아주었다.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
금전수를 놓고 나서 모과나무에 모과도 주렁주렁 열리고 꾀꼬리도 와서 노래를 부른다.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여름휴가 오키나와 day1 (0) | 2021.01.06 |
---|---|
오리훈제 먹는 현서 (0) | 2020.12.20 |
코스트코 씰리침대 (0) | 2020.10.31 |
2020 유진생일. (0) | 2020.10.31 |
2020 장모님 생신 (0) | 2020.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