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원장님 여행스케줄과 겹쳐서 ANA 항공경유편을 취소하고 PEACH항공으로 변경함.
김포공항대신 인천공항이라 멀었지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서 그나마 나았음.
유진이와 현우현서는 집에서 출발, 나는 출근후 바로 공항으로 퇴근.
토요일 점심에 라운지 이용후 저녁에 오키나와 나하공항 도착함.

인천공항 라운지.

면세품 수령

현우현서에게 핸드폰을 가져간게 큰 실수.

나하공항 도착. 스카이렌터카는 domestic 이동해서 픽업. 마지막 타임인 저녁 8시 픽업

니산 박스카신청했는데 업그레이드된 소형 SUV , 우리나라 QM3정도 되는듯, 새차량이고 깨끗함. 대만족.

밤에 도착한 하얏트 세라가키,
헐리우드 트윈으로 킹침대 두개+엑스트라 베드로 충분히 사용가능. 4박전부 포인트로 결제해서 저렴.

편의점에서 산 오리온 맥주 먹으면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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