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아랫니가 빠졌는데 , 한달전부터 흔들리던 윗니를 오늘 치과가서 뺏습니다 .

예전에 (할)아버지가 집에서 실로 제 이발 뽑아주던게 생각나네요...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유로 지붕에 이빨을 던지지는 못했습니다.


아래사진은 일년전 아랫니 빠졌던 사진인데 일년사이 더 많이 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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