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다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조식 식당.  분위기는 굿~

 

 

 

 

베이컨 먹기 신공을 선보이는 현서여사... 

 

 

 

 

이걸 보고 놀라는 아빠~!

 

 

 야외 수영장 안착!

 

현서가 좋아했던 넓은 슬라이드... 튜브로 타면 재미가 배가됨.

 

 

 

 

잠깐 실내풀도 들어옴..

 

 

야외풀장 물이 따뜻해서 놀기 좋다...체감으로는 30도 넘었던듯...

 

외부음식 반입 불가라 시켜먹은 치킨과 우동...

 

 

 

밥먹고 잠깐 휴식 시간...

 

 

체력 방전 후 쓰러진 아이들... 엄마는 SNS중...

 

저녁먹고는 경주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하는 안압지 방문....

 

이 사진 직후 이름모를 벌레의 습격으로 짜증+툴툴 모드로 변한 마눌님... 결국 1km 라는 연못을 100m만 보고 돌아옴.. ㅠㅠ

 

오후에 방전되었던 아이들이 늦게 방전된 엄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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