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튀김이 맛있다고 했더니, 무리해서 당직날인데도 혼자 준비해준 고마운 마누라.
잘 먹을께. 아버지가 연어스테이크 좋아해주셔서 다행임.
어머니도 오리잡채 잘 드셨음.
돼지갈비튀김은 아이들이 잘 먹었음.
카프레제는 당신 많이 먹었으니 다행!
땡큐!...
그리고 어머니 감사드려요 낳으시느라 수고하시고, 생일이라고 용돈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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