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난주 금요일에 가기로 되어 있던 가을소풍..
비가 오는 바람에 이번주 월요일로 변경되었지만,이번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도시락은 원에 와서 먹는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 엄마는 김밥을 싸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좋아라 했지만, 아이들은 많이 아쉬워 했을듯 하네요..
그래도 소풍가는 날은 수업하지 않아서 좋다는 현우의 말이 왜이리 가슴을 아프게 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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