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노바가족이야기

타이즈 부페식당. 3일간 5번 이용 주구장창 ...

아침좋아하는 현우

저긴 맛없던데...

무제한 망고, 망고, 망고, 망고...

밥먹고 바로 수영장으로 이동...키즈 수영장 미끄럼틀... 

성인풀 슬라이드 앞.

오후에 잠깐 바다 이동.. 스노클링 도전... 

날씨가 조금 흐리고 바람이 세서 물고기 보기가 어려웠음...

모래놀이하는 현서... 모래놀이가 가장 잼났다고...

다시 수영장으로...

물에 안들어간 이여사...

점심은 햄버거와 치킨파니니 세트..

맥주를 시켰어야 했는데 못먹고 옴... ㅠㅠ

망고주스로 대신함.

현서가 아이스크림 떠줌... ㅋㅋ

밥먹고 또 물놀이~~!

숙소에 다시 와서 저녁먹기 전 씻고 쉬기....

침구가 습하고 꿉꿉했지만, 귀찮기도 하고, 

잠깐 쉬려고 했는데 뻗어버림... (새벽 4시도착 여파로....ㅠㅠ)

숙소 와서 씻고 밥먹으러 이동.. 저녁 타이즈레스토랑..

저녁식사후 여유~

산책후 키즈 액티비티존으로 이동

절벽 미끄럼틀...~

탐험놀이

아무것도 못뽑은 현서...

현우가 제일 좋아한 에어하키

당구도 쳐보고

저녁산책

야간비행이라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집이 너무 더워 2시간 일찍 나왔다.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탈진상태로 여기저기 줄서다보니 시간이 금방갔다. 

미리 출발하길 잘 했다.

지하철로 출발...

공항에 전시된 스팅어~

환전하고 너무일찍와서 세부퍼시픽 게이트 오픈 기다리는 중...

마티나 라운지.. PP+다이너스 카드 2인으로 처리해주셔서 아이들도 잘 이용했음.

밥먹고 면세점 이동... 모자 안가지고 온 것을 발견.. ㅠㅠ 일단 현서용 모자 구입.

20인치 기내용 캐리어도 구매 완료...

셔틀트레인 타고...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게이트 117번~

한시간 기내에서 대기함 ㅠㅠ

연착되고 밤늦게 출발... 앞좌석 구매

모두들 꿈나라로

숙소가는길 찝찝한 팁 100페소(2500원 ㅠㅠ)

현우 숙제와 음악회.

날씨좋은날 롯데월드몰에서...

엄마 껌딱지 현서...

현우랑은 학원숙제하고 신나게 한강변을 자전거 타고 달려달려...

현우 /현서 학원 보내놓고 데이트...

요즘에는 유진이가 데이트 비용 정산함... ^^

쉬크한 내마누라~

wii가 더이상 새 TV에 지원을 안하게 되어 방출하기로 함.

과거 동영상 투척~

1년전 예약해 놓은 인천 하얏트 4000p+6만6천원 + SNA 로 아버지 생신기념 투숙. 

서관 업그레이드 기분 좋고, 엑스트라베드도 무료로... ㅎㅎ(작년 8월부터 유료전환되었는데 그 이전 예약이라서..)

서관 그랜드 디럭스 스위트킹룸. 

첫 스위트룸 투숙... 화장실 좋다~!

라운지 해피아워 시작~!

아이들의 안마 ...

건강하세요~

방에서 한컷

가족사진~

효진이가 준비한 티라미슈케잌

현서가 준비한 카드와 선물, 꽃

현우의 카드와 낭독...

출근 때문에 새벽 기상...

체크아웃전 한컷~

파크리오 경사면에 그늘진 놀이터가 있어 눈썰매장으로 훌륭하다. 이사간 동네에는 이런데가 없음. 

다시 파크리오로~

방학을 이용한 만들기와 봉사활동인정활동